올해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가 25주년이 되는 해라면, 한국여성의전화는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. 4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대회가 열리고, 페스티벌 킥이 함께 4년만에 열렸습니다.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서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.
기념식에 여러 인사 분들이 축사 영상을 보내주고, 현장에도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.
한국사회에 여성폭력 문제를 제기하고, 생존자들과 함께 해 온 한국여성의전화 그리고 전국 활동가들이 앞으로도 힘내어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늘 연대하겠습니다💪 |